[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단체에 지원을 강요한 혐의(화이트리스트)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2019.04.1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6:21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6:2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단체에 지원을 강요한 혐의(화이트리스트)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2019.04.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