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넷플릭스가 한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공개한다.
12일 넷플릭스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오진석 PD를 비롯해 배우 정채연, 지수, 진영, 최리, 강태오가 참석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8일 공개된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5:45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5:45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넷플릭스가 한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공개한다.
12일 넷플릭스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오진석 PD를 비롯해 배우 정채연, 지수, 진영, 최리, 강태오가 참석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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