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진영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어서 어렵고, 첫사랑이어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019.04.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1:28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1:4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진영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어서 어렵고, 첫사랑이어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019.04.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