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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1년 회견] 李대통령 "지방선거, 정권에 대한 경고라 생각…더 겸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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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지방선거 결과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 수도 서울 패배 등 선거 결과를 자신의 부족함 탓으로 돌리며 더 낮은 자세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향후 국정 기조는 바꾸지 않고 권한 범위 내에서 최대치를 더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겨야 하는 곳에서 졌다" 서울 패배 해석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국민의 경고"
2~3일 상태 좋지 않았다" 상당한 충격 고백
"국정 기조 변화 없고 더 열심히 일할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그 조차도 국민들이 저에게, 이 정권에 보내는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겼냐 졌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 숫자가 과반이면 이긴 건가, 10개를 넘으면 이긴 건가"라며 "그건 기준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이겨야 하는 곳에서 졌다. 그건 문제가 다르다"고 언급했다.

이는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곳에서 이겼지만 정치적 상징인 수도 서울에서 야당인 국민의힘에 패배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제가 원래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한다"며 "그런데 표정이 중립적이지 않다.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이것도 결국은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사실 너무 쉽게 생각한 측면이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단 1명의 주권자에게 죽을 힘과 온 정성을 다해서 설득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결론은 내 부족함"이라며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2~3일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향후 국정 기조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고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정치적 요소보다 주어진 권한을 갖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더 빠르게 더 힘들여 해야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는 국가 공동체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국가 공동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대한 권력과 힘을 갖는 것"이라며 "그 힘을 갖기 위해 싸우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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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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