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크라우닝]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국내 개막전이 4일 열린다.
2019시즌 KLPGA 세 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으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4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01야드)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3일 열린 롯데렌터카여자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이소영(사진 맨 왼쪽부터), 최혜진, 김지현, 조아연, 김아림 등이 선전을 다짐했다. 이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 선수 120여명이 참가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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