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14억3470만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 감소한 1098억41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7억236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080억8216만원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6억4138만원으로 전년대비 11.4% 감소했다.
순이익은 -5억413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693억5576만원으로 전년 동기 4584억8388만원 대비 2.3% 늘었다.
영업이익은 551억7709만원으로 27.3%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8억2305만원으로 21.4%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10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98% 하락한 8만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4.2% 감소한 1098억41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7억236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080억8216만원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6억4138만원으로 전년대비 11.4% 감소했다.
순이익은 -5억413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693억5576만원으로 전년 동기 4584억8388만원 대비 2.3% 늘었다.
영업이익은 551억7709만원으로 27.3%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8억2305만원으로 21.4%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10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98% 하락한 8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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