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YoY 19% 감소 전망
▶ 백화점 둔화, 면세점 손실폭 증가 우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3.35% 하락한 1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YoY 19% 감소 전망
▶ 백화점 둔화, 면세점 손실폭 증가 우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3.35% 하락한 1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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