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힌두 종교 축제 '판구니 우띠람'에서 한 여성 신도가 힌두신 무루가를 위해 쇠꼬챙이로 혀를 뚫고 있다. 2019.03.2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5:41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5:41
[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힌두 종교 축제 '판구니 우띠람'에서 한 여성 신도가 힌두신 무루가를 위해 쇠꼬챙이로 혀를 뚫고 있다.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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