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제1야당 국민회의당의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사무총장인 프리앙카 간디 바드라가 갠지스강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의 친오빠는 국민회의당 총재다. 2019.03.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5:40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5:40
[바라나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제1야당 국민회의당의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사무총장인 프리앙카 간디 바드라가 갠지스강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의 친오빠는 국민회의당 총재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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