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우)이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샤 메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3.20.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0일 15:12
최종수정 : 2019년03월20일 15:12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우)이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샤 메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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