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우타르푸라데시주 북부 바르사나시의 한 마을에서 소년이 색가루와 물감에 뒤덮인 채 홀리축제를 즐기고 있다. 홀리축제는 매년 2~3월 열리는 힌두교 봄맞이 축제다. 2019.03.15.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0일 13:19
최종수정 : 2019년03월20일 13:19
[바르사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우타르푸라데시주 북부 바르사나시의 한 마을에서 소년이 색가루와 물감에 뒤덮인 채 홀리축제를 즐기고 있다. 홀리축제는 매년 2~3월 열리는 힌두교 봄맞이 축제다.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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