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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가사 도우미 전문학교 아이대학 졸업생들이 고용주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가사와 양육 등 기술을 배운다. 2018.12.11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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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가사 도우미 전문학교 아이대학 졸업생들이 고용주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가사와 양육 등 기술을 배운다.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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