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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국에서 영화 ‘그녀에게’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Pain and Glory' 홍보 행사에서 알모도바르 감독과 영화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2일 20:58
최종수정 : 2019년03월12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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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국에서 영화 ‘그녀에게’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Pain and Glory' 홍보 행사에서 알모도바르 감독과 영화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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