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먼드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우)가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를 방문해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을 만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Be Best) 이니셔티브를 홍보하기 위해 이틀 일정 동안 세 개 주(州)를 방문한다. 2019.03.0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09:26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09:26
[레드먼드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우)가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를 방문해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을 만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Be Best) 이니셔티브를 홍보하기 위해 이틀 일정 동안 세 개 주(州)를 방문한다.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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