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두(힌두교 성자)가 네팔 카트만두 소재 파슈파티나트 힌두사원에서 열리는 '시바라뜨리'(시바 신을 숭배하는 힌두교인의 축제) 전날 '티카'(힌두교에서 하얀색 진흙이나 붉은색 가루로 이마에 그려넣는 종교적 표식)를 이마에 칠하고 있다. 2019.03.0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4일 14:09
최종수정 : 2019년03월04일 14:09
[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두(힌두교 성자)가 네팔 카트만두 소재 파슈파티나트 힌두사원에서 열리는 '시바라뜨리'(시바 신을 숭배하는 힌두교인의 축제) 전날 '티카'(힌두교에서 하얀색 진흙이나 붉은색 가루로 이마에 그려넣는 종교적 표식)를 이마에 칠하고 있다.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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