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 찾아왔다.

yb2580@newspim.com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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