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력시되는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정부 게스트하우스) 전경. 2019.02.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0일 21:09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력시되는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정부 게스트하우스) 전경.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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