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시코, 뉴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온두라스 이민자인 오르파가 미국 뉴멕시코주 텍시코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트레일러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02.04 |
gong@newspim.com
[텍시코, 뉴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온두라스 이민자인 오르파가 미국 뉴멕시코주 텍시코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트레일러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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