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좌)이 아미우톤 모우랑 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대선 유세 도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다. 지난 달 28일 두 번째 수술을 받은 그는 입원 18일 만인 이날 퇴원했다. Marcos Correa/Brazilian Presidency/Handout via REUTERS. 2019.02.13. |
hnahm@newspim.com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좌)이 아미우톤 모우랑 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대선 유세 도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다. 지난 달 28일 두 번째 수술을 받은 그는 입원 18일 만인 이날 퇴원했다. Marcos Correa/Brazilian Presidency/Handout via REUTERS.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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