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플라날토 궁전에서 신임 대통령으로 취임한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그의 아내 미셸리 여사와 뽀뽀하고 있다. 2019.01.0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13:38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13:38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플라날토 궁전에서 신임 대통령으로 취임한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그의 아내 미셸리 여사와 뽀뽀하고 있다.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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