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우측에서 두 번째)이 망명 중인 미겔 앙헬 마르틴스 베네수엘라 대법원장(좌측에서 두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에르네스투 아라우주 브라질 외교장관(좌)과 구스타보 시노제 미주기구(OAS) 국제문제 보좌역(우)이 플라날토 궁전에서 열린 회담에 함께 참석했다. Alan Santos/Presidency Brazil/Handout via Reuters.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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