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인 '알로사'의 직원이 20.69캐럿 옐로우다이아몬드를 살피고 있다. 2019.02.1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10:56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인 '알로사'의 직원이 20.69캐럿 옐로우다이아몬드를 살피고 있다.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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