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4일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풍산은 동 및 동합금소재와 가공품 제조업체다. 대신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크로 변수에 민감한 동이지만 2019년은 수급으로 가격 오를 수 있다
▶ 낮아진 방산 사업부 수익성으로 과거 수준의 실적 회복은 어려움. 다만 지금은 저점
풍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375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27억1700만원 대비 1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3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3억9700만원 대비 60.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1억9900만원 대비 89.3%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풍산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84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풍산은 동 및 동합금소재와 가공품 제조업체다. 대신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크로 변수에 민감한 동이지만 2019년은 수급으로 가격 오를 수 있다
▶ 낮아진 방산 사업부 수익성으로 과거 수준의 실적 회복은 어려움. 다만 지금은 저점
풍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375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27억1700만원 대비 1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3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3억9700만원 대비 60.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1억9900만원 대비 89.3%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풍산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8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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