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가수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 가수 앨리샤 키스, 미국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무대위에 서 있다. 앨리샤 키스는 2019 그래미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2019.02.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10:55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0:55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가수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 가수 앨리샤 키스, 미국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무대위에 서 있다. 앨리샤 키스는 2019 그래미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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