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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순재·신구·유리·채수빈 '화기애애' 대본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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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측이 배우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 등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리딩 현장 [사진=㈜파크컴퍼니]

연습실에 모여 인사와 안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극중 인물로 곧바로 변신했다. 연습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 환상적인 연기 호흡 등을 선보이며 실제 공연을 방불케하는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2017년 국내 초연에 이어 이번 앵콜 공연에 다시 합류한 이순재, 신구 배우는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연기가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한 뒤 같은해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돼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 3만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품은 까칠한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성장을 유쾌하게 그린다. 시간이 흐를 수록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와 신구, 콘스탄스 역은 배우 권유리와 채수빈이 맡는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 그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캐스팅됐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3월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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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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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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