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느빌리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독일 국방부 장관이 수십억 유로의 첫 차세대 전투기 공동사업 계약서에 서명하기에 앞서 프랑스 항공엔진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 사프란의 항공기 엔진 제조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0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15:46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15:56
[젠느빌리에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독일 국방부 장관이 수십억 유로의 첫 차세대 전투기 공동사업 계약서에 서명하기에 앞서 프랑스 항공엔진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 사프란의 항공기 엔진 제조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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