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중서부의 혹한과 호주의 기후 온난화 등 지구촌이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독일 학생들이 기후변화 사위를 벌였다. 2019. 01. 31. |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04:41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04:41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중서부의 혹한과 호주의 기후 온난화 등 지구촌이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독일 학생들이 기후변화 사위를 벌였다. 2019. 01.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