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독일 유대인이자 역사학자 자울 프레드랜더가 연방의회 하원서 진행된 나치정권 피해자 추도식서 연설하고 있다. 2019.01.3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5:45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5:46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독일 유대인이자 역사학자 자울 프레드랜더가 연방의회 하원서 진행된 나치정권 피해자 추도식서 연설하고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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