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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앞서가는 리더는 5가지가 다르다!... 『승자의 안목』 재출간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09:45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09:45

김봉국 著 / 시그니처 刊
고전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찾은 ‘리더가 갖춰야 할 5가지 안목’
초판 발행 이후 SERI CEO·진중문고 등이 선정한 리더십 지침서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이 시대의 리더십 지침서 『승자의 안목』이 6년 만에 독자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데일리 창업자이자 현재 한국금융신문 사장인 김봉국 대표가 고전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찾은 ‘리더가 갖춰야 할 5가지 안목’을 소개한 『승자의 안목』이 2019년 최신 개정판으로 15일 재발간된다.

『승자의 안목』은 2013년 초판 발행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삼성경제연구소 최고경영자(SERI CEO)·진중문고 등이 선정한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도서’에 추천되기도 하면서 이 시대 리더들의 ‘최애’ 도서로 자리 잡았다.

김봉국 지음 시그니처 펴냄 304쪽 [사진=시그니처 제공]

저자인 김 대표는 매일경제신문 경제전문기자를 첫 시작으로 2000년 이후 13년간 이데일리 창간 멤버이자 경영자로 활약, ‘이데일리 성공신화’를 이끌었다. 2015년에는 《행복한기업연구소》를 설립해 리더십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에서 경영자로 변신한 김 대표는 모든 위기는 결국 리더십의 문제임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고전 속 세상을 제패한 제왕들, 비즈니스 현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끈 경영자들의 리더십을 연구한 결과 그는 모든 승자에게는 남다른 안목이 있음을 깨달았다.

김 대표는 리더가 갖춰야 할 안목을 5가지로 압축했다. ▲마음을 먹었으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결행’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순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덕’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 ▲비전과 결실을 함께 나누는 ‘공유’가 그것이다.

특히 그는 미래형 리더의 주요 안목으로 ‘공유’를 꼽는다. 조직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리더의 ‘비전’이다. 김 대표는 “경영진이 강한 의지를 갖고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을 모든 임직원이 알고 있을 때 비로소 신명 나게 일하고 싶은 회사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며 “가치와 비전, 결실을 공유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강] 결행-비난과 반대에도 할 일은 한다, [2강] 순리-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3강] 인덕-그 사람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4강] 혁신-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다, [5강] 공유-한 사람의 똑똑함보다 열 사람의 어리석음을 조합하라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승자의 안목’은 최고 결정권자들만이 갖춰야 할 덕목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우리는 또래집단, 가정, 조직 등에서 누군가의 리더이기도 하다. 팀장을 잘해야 임원이 될 수 있고 임원을 잘해야 사장이 될 수 있듯 결국 자리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물론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해 인생의 진정한 승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승자의 안목』이 그 긴 여정에서 작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승자의 안목』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김봉국 지음│2019년 2월 15일 출간│페이지 304쪽│값 16,000원│시그니처 펴냄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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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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