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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제 53회 슈퍼볼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엇츠의 와이드리시버 줄리언 애들먼이 5일(현지시간) 연고지인 보스턴에서 진행된 우승 축하 카 퍼레이드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2019.2.5.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6일 05:36
최종수정 : 2019년02월06일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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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제 53회 슈퍼볼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엇츠의 와이드리시버 줄리언 애들먼이 5일(현지시간) 연고지인 보스턴에서 진행된 우승 축하 카 퍼레이드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20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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