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30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3.6% 감소한 6.3조 원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9.1% 증가한 1,172 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5% 상회. 다만, 영업외 손상차손 1,054억 원 반영으로, 순손실 시현
▶ 미얀마 가스전 물량 조기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영업이익의 컨센서스 상회 주요 요인. 중국의 성수기 수요 및 take-or-pay 조항에 기인한 가스전 물량 증가가 최근 유가 상승과 더해져 동사 주가 모멘텀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 단기 모멘텀 이상으로 동사 가치가 level-up되기 위해서는 1) 기존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탐사 활동 성공 혹은 2) 포스코그룹 LNG mid-stream 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 아직 이를 예단하긴 힘들지만,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에 더해질 새로운 변화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23,500원 유지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3.6% 감소한 6.3조 원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9.1% 증가한 1,172 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5% 상회. 다만, 영업외 손상차손 1,054억 원 반영으로, 순손실 시현
▶ 미얀마 가스전 물량 조기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영업이익의 컨센서스 상회 주요 요인. 중국의 성수기 수요 및 take-or-pay 조항에 기인한 가스전 물량 증가가 최근 유가 상승과 더해져 동사 주가 모멘텀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 단기 모멘텀 이상으로 동사 가치가 level-up되기 위해서는 1) 기존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탐사 활동 성공 혹은 2) 포스코그룹 LNG mid-stream 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 아직 이를 예단하긴 힘들지만,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에 더해질 새로운 변화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23,500원 유지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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