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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90일의 휴전, 미중 무역전쟁 어디로 가나, 배경과 의미 전망 <上> 인민일보 해외 SNS 샤커다오 >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극장가 '빵 터졌다', 설 대목 주성치VS 성룡 코미디 영화 대격돌 ▲ 미리 보는 2019 양회, 중국 올 성장 목표치는 낮춰 잡고 경기 부양에 올인 ▲ '중국은 벌써 설', 황금돼지해 춘제 IT업계 훙바오 마케팅 후끈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