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롯데백화점이 샤넬의 새로운 향수인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조형물 설치 이벤트 및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8일까지 본점 외곽에 ‘샤넬 NO.5 L’EAU 레드 에디션 ‘의 초대형 향수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높이 8M, 총 무게 5톤의 초대형 ‘샤넬 NO.5 L’EAU 레드 에디션’은 국내에서 단독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본점 샤넬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향수 샘플링, 샤넬 시그니처 선물포장 서비스 등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품관 안에서 모습을 감추던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백화점 외곽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백화점 1층에서 팝업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가장 많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팝업 행사를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에는 지난해에만 8월 디올(Dior)과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10월 토즈(TOD’S)와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11월 몽블랑(Montblanc)과 벨루티(berluti), 12월는 불가리(Bulgari) 퍼퓸 등 다양한 해외명품 브랜드들의 팝업 러브콜이 쏟아졌다.올해 들어서도 불가리 쥬얼리를 비롯해 샤넬과도 팝업 행사를 펼치게 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샤넬의 신제품 ‘샤넬 NO.5 L’EAU 레드 에디션’ 향수는 코코 샤넬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NO.5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정판 제품으로 오직 내달 28일까지만 판매되며, 샤넬의 NO.5 바디오일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 안대준 상무는 “이번 샤넬 NO.5 L’EAU 레드 에디션 초대형 향수 조형물 설치 이벤트는 해외 명품 화장품과 롯데백화점의 단독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백화점 외곽과 1층에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샤넬의 한정판 제품을 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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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외곽에 설치될 샤넬 NO.5 향수 초대형 조형물[사진=롯데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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