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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런던 남부 루이셤에 있는 자선단체인 '패밀리 액션'(Family Action)을 방문해 영상 프레젠이션을 보고 있는 모습이 유리문에 비춰지고 있다. 2019.01.22. |
hnah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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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런던 남부 루이셤에 있는 자선단체인 '패밀리 액션'(Family Action)을 방문해 영상 프레젠이션을 보고 있는 모습이 유리문에 비춰지고 있다. 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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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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