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레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청년들이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있는 음바레 지역에서 낡은 전자제품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해하고 있다. 2019.01.20.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09:16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06:45
[하라레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청년들이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있는 음바레 지역에서 낡은 전자제품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해하고 있다.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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