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연안에서 16일(현지시각)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46.9km였으며, 즉각적인 사상자 혹은 피해 보고는 없는 상태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도 이날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 |
별표로 표시된 지진 발생 지점 [사진=USGS]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6일 07:30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07:29
[웰링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연안에서 16일(현지시각)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46.9km였으며, 즉각적인 사상자 혹은 피해 보고는 없는 상태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도 이날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 |
별표로 표시된 지진 발생 지점 [사진=USGS]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