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1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C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헤딩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홍철 선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번 골은 김민재의 A매치 데뷔골이다.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2일 01:58
최종수정 : 2019년01월12일 01:58
[알아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1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C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헤딩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홍철 선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번 골은 김민재의 A매치 데뷔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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