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9 PGA 두 번째 대회에서 패트릭 리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소니오픈은 1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에는 양용은(47), 배상문(33)과 김시우(24), 강성훈(31), 김민휘(27), 이경훈(27·이상 CJ대한통운)등이 출전했다. 2019.01.11.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6:57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6:57
[하와이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9 PGA 두 번째 대회에서 패트릭 리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소니오픈은 1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에는 양용은(47), 배상문(33)과 김시우(24), 강성훈(31), 김민휘(27), 이경훈(27·이상 CJ대한통운)등이 출전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