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상무부가 이번 주 미국과 진행된 무역 협상이 광범위하고, 심도 있었으며, 세부적이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는 또 협상을 통해 양국이 갖고 있는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이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양측이 긴밀한 접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중국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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