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日 상승…中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완화 조짐으로 오름세를 나타낸 뉴욕 증시를 따라 상승했다. 이날 엔화 약세는 수출주 상승세를 견인했다. 닛케이는 전일 종가보다 0.82% 상승한 2만0204.04엔에 마감했다. 전날 심리적 지지선인 2만 선까지 회복한 닛케이는 이날 2만 선에 안착했다.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1518.43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당국이 미국과 함께 무역 분쟁을 해결할 "선의"가 있다고 밝혔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도 "우리가 합리적인 해결책에 도달하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중국과 미국 양측이 대면해 회담을 갖는 것은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0일간의 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다이와증권의 사토 히카루 선임 기술 애널리스트는 "무역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문제 등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리스크가 아직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일부 종목이 대량으로 매각되고 있으며, 가격이 낮은 만큼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주와 기계주, 자동차 제조업체주 등 경기순환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쓰이 OSK 라인스와 가와사키키센은 각각 2.3%, 2.6% 상승했다. 화낙과 혼다자동차는 각각 3.4%, 3.2% 올랐다. 올림푸스는 모간스탠리가 투자의견을 기존의 "비중 유지(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한 후 8.4% 급등했다.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에게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곤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금융상품 거래법 위반한 혐의로 일본 검찰에 체포됐다. 이날 도쿄지방재판소에 출두해, 체포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곤 전 회장은 결백을 주장했다. 이날 닛산은 0.2% 올랐다.

8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중국 증시는 무역분쟁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미중 관계자들이 베이징에서 무역 합의 도달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이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고 분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6% 하락한 2526.46포인트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12% 내린 7391.6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SI300지수는 0.22% 하락한 3047.70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42분을 기준으로 항셍 지수는 0.06% 오른 2만5851.93포인트를, H지수(HSCEI)는 0.01% 상승한 1만0125.1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28% 내린 9563.6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