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그린푸드가 3일 기업 대상 EHS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1대1 영양 상담과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용 기업 수는 첫해 대비 50% 증가했다.
- 올해 초 취득한 '그리팅 영양 진단' 특허를 기반으로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 연동 프리미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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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진단 특허·케어푸드 인프라 결합…프리미엄 서비스 진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그린푸드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케어푸드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B2B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HS는 기업 활동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ESG 경영 흐름과 맞물려 도입 기업이 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체급식 고객사가 아닌 일반 기업도 이용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모델을 선보이며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헬스케어 전담팀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과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체성분, 미량 영양소, 노화도, 피부 상태 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실제 이용 기업 수는 출시 첫해 대비 약 50%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초 식품업계 최초로 특허를 취득한 '그리팅 영양 진단'을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680여 종의 케어푸드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하나로의료재단, 이화여자대학교 등과의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가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를 연동한 정밀 진단과 식단·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해 프리미엄 B2B 헬스케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관련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을 중심으로 시장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