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이 3일 KIA 타이거즈와 '최강 호랑이즈' 콜라보 상품 9종 출시를 밝혔다.
- 13일부터 오징어튀김, 교통카드 등 먹거리와 굿즈를 순차 출시한다.
- 랜덤 스티커와 히든 디자인으로 팬덤 공략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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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흥행 열기 타고 편의점 스포츠 마케팅 경쟁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세븐일레븐이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프로야구 팬덤을 겨냥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콜라보 상품 9종을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 포토카드와 협업 상품으로 편의점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해 온 세븐일레븐이 KBO 리그 흥행 흐름에 맞춰 팬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업은 프로야구 관중 증가세와 맞물려 기획됐다. KBO 리그는 개막 117경기 만에 누적 관중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경신했고, 시즌 총관중 1,300만 명 돌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구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야구장 '직관'과 집에서 즐기는 '집관'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먹거리와 굿즈를 결합한 '팬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징어튀김과 교통카드를 시작으로 베이커리, 라면, 캔디, 맥주,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이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특히 김도영, 양현종 등 선수 이미지가 담긴 랜덤 스티커(총 85종)와 교통카드 전용 스티커(총 20종)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히든 선수 디자인이 등장하는 맥주캔과 실용성을 강조한 텀블러 세트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패키지에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 키 메시지를 반영해 KIA 타이거즈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한편, 팬덤 문화 핵심 요소인 '랜덤 굿즈' 구성을 통해 구매 경험 자체에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식음료 판매를 넘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콘텐츠형 상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경험이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