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서 물러났다.
- 조 의원은 4개월간 당정청 소통 가교 역할을 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 의원은 국회의장 선거 출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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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서 물러났다.
조 의원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직을 내려놓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조 의원은 "작년 12월 28일 임명 이후 4개월,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며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이 한 호흡으로 가도록, 국정 현안의 길목마다 엇박자 없이 조율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 국민주권국회·민생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며 "6선의 검증된 안정감으로, 국민께서 주신 소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X에 조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조 특보님 그간 수고 많으셨다. 언제나 함께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무특보 직을 내려놓은 조 의원은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