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STX중공업은 채무자회사의 매각예정자산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STX중공업,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 STX리커버리, STX서비스다.
rock@newspim.com
분할존속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STX중공업,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 STX리커버리, STX서비스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9:25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