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계 코믹배우 켄 정(왼쪽)과 부인 트랜 호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09:23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09:24
[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계 코믹배우 켄 정(왼쪽)과 부인 트랜 호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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