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26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셀루메드는 국내 최초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재인 BMG의 식약처 제조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셀루메드는 생물학적 재제 제조업체로 △동종 이식재 △수술용 고정체 △인공관절 △인체조직 제조·판매 △의료용품, 의료기기 도소매·무역 △골프장·리조트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같은날 코스닥시장의 이랜텍도 상한가에 올랐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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