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청]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제13대 회장에 이경자 대한차인연합회삼척지회 예지다례원장을 선출했다.
이경자(61) 제13대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옳은 일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협조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단체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에는 정상열 바르게살기운동삼척시여성협의회장, 김옥자 삼척여성어업인연합회장이 선임됐다.
이 회장 가족은 남편 김남철씨와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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