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안나 도나트 헝가리 모멘툼 운동당(Momentum Mozgalom) 부대표가 빅토르 오르반 정부가 제안한 새로운 노동법이 '노예법'이라며 반대하는 시위 도중 연막탄을 피우고 있다. 2018.12.16. |
wonjc6@newspim.com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안나 도나트 헝가리 모멘툼 운동당(Momentum Mozgalom) 부대표가 빅토르 오르반 정부가 제안한 새로운 노동법이 '노예법'이라며 반대하는 시위 도중 연막탄을 피우고 있다.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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