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5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화가 닥터마리아스의 '헝가리안 국립 페인팅' 전시회가 열려 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에 세계 정상들의 얼굴을 합성해 풍자했다.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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