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이삿짐 트럭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종빌딩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발생 위험성이 있어 입주자를 퇴거 조치했다. 2018.12.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7:51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7:5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이삿짐 트럭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종빌딩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발생 위험성이 있어 입주자를 퇴거 조치했다. 2018.12.12 mironj19@newspim.com